금일 아주스틸 공모주에 청약을 했다.
나와 아이 두개 계좌를 활용했다. 배우자는 별도로 알아서 진행을 한다.
공모주는 가족계좌가 필수다.
내 계좌의 경우에는 2억을 넣었지만 배정받은 주식은 12주밖에 되지 않는다.
공모주로 사람이 계속 몰린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용돈벌이가 충분히 가능하다.
아이 계좌는 소박하게 2주를 균등배정받았다.
소박하게 받았지만 계속 누적이 되면 이것도 복리의 효과를 누릴수 있다.
누차 얘기하지만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멀리 있거나 거창하지 않다.
내 경우에는 공모주로 한달에 약 50만원의 용돈을 벌고 있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물론 좋은 공모주 선정의 기술이 필요하다.
이번 아주스틸의 경우에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가 롯데렌탈에 비해서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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