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제품실사용후기

작년까지만 해도 조깅을 할때 유선 이어폰을 꼽고 다니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치렁치렁한 이어폰 선에 땀이 젖기 시작하고 싫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운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주로 차고 다니더군요. 

요즘 대세는 머니 머니 해도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정말 다양한 제품들을 검색을 해봤습니다. 

 

제 조건은 단 한가지였습니다. 

 

가성비! 가성비! 가성비! 

 

검색 결과 느낀것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 막귀의 경우에는

가성비로 가자!

 

사운드 역시 저에게는 비싼 제품과 JBL 제품과 큰 차이가 

없더군요. 

주로 저는 멜론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조깅할때는 클래식이 정답입니다. 

 

클래식에 이 제품은 훌륭한 조합입니다. 

충전은 정말 금방 되긴 합니다. 

15분만 충전해도 한시간은 무난하게 사용합니다. 

 

그런데 누가 요즘 15분만 충전하나요?

 

다만 해당 제품은 C 타입이 아니라 5핀이라

5핀 충전기가 없으면 대략 난감입니다. 

별도 구매하셔야 합니다. 

 

 

조깅할때 느껴보세요. 

있는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확실합니다. 

 

 

혹시나 사서 한번 사용하고 본인과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모든 블루투스 이어폰의 

선택 기준은 무조건 가성비가 되어야 합니다. 

 

 

4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경험해보세요. 

 

그 점을 감안하시고 운동 한다 생각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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